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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준엽 스캔들, 이지아 친언니·손담비에 서희원까지?


구준엽 스캔들로  서희원(쉬시위안, 徐熙媛)이 재조명 받고 있습니다.

서희원은 영화 ‘의신의 귀’로 스크린에 데뷔했으며 특히 ‘꽃보다 남자’의 여주인공 역인 산차이로 큰 화제를 몰며 인기를 얻었고, 재벌2세로 알려진 왕샤오페이와 만난 지 20일 만에 약혼식을 올리고 지난 3월 초호화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재작년 구준엽은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서희원과 사귄 것이 맞냐는 MC 신정환의 질문에 "이야기를 해야하냐."라며 당황하기도 했습니다.

이어 "얼마나 만났냐."라는 신정환의 질문에 "한 1년 가까이 만났다."라며 "소혜륜이라는 친구의 콘서트에 게스트로 초대돼 무대에 올랐었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었습니다.

이어 구준엽은 "당시 콘서트에 서희원씨가 있었고 그때부터 교제를 하게 됐다."라고 털어놨습니다.

오래 전에 한 번 고백한 적이 있는 구준엽의 스캔들이 다시 큰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구준엽의 스캔들’의 전말은 오늘(18일) 오후 7시 40분 채널A '쇼킹'에서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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